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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좀도둑 설쳐 주민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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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상가 도난 빈발"

[칠곡] 최근 칠곡군에 좀도둑이 설쳐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29일 새벽4시쯤 왜관읍 왜관리 우방아파트 상가내 우방약국과 유아용품 가게에 셔터를 절단기로끊고 도둑이 들어 금고속의 잔돈등을 훔쳐 갔다.

우방아파트내 상가 대부분은 도난사고를 한번 이상 당했으며 약국등 일부 상가는 3번씩이나 도난을 당해 가게 문을 닫을때는 잔돈조차 놔두지 못하고 일일이 집에 가져가는 불편을 겪는것으로알려지고 있다.

또 이날 오전 5시쯤에는 왜관리 삼성아파트단지내 슈퍼에 10대 2명이 자물쇠를 따고 침입,물건을훔쳐가다 경찰에 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왜관읍내 아파트단지를 비롯 상가등에는 가게 털이를 비롯 자동차 털이,자전거·오토바이등을 훔쳐가는 좀도둑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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