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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의원 출마 정신섭씨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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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 선거가 과열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일반의원에 후보등록한 한성섬유 정신섭사장이 31일 자진사퇴했다.

정씨는 31일 "어려운 대구 경제계가 과열선거로 분열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자진사퇴한다"고 말했다.

정씨의 사퇴로 4월9일 있을 일반상공의원 선거는 18명 정족수에 20명의 후보가 경합하는 상태가됐으며, 다른 후보들의 추가 사퇴에 따른 무투표당선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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