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졸업생 명부' 유통 학교 장삿속 '괘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에 회사로 나를 찾는 전화가 왔다. 고시원에 나오라는 광고전화였다. 내이름과 나이를 알려준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었더니 학교에서 졸업생명부를 돈을 주고 구입해서 알았다는것이었다.

너무 기분이 나쁘고 한편으로는 또 다른 것을 알고나 있지않을까 하고 생각하니 학교의 무책임이원망스러웠다.

학교에서 명부를 만드는 것은 졸업생들을 위한 것이지 장삿속은 아니었을텐데 졸업생 명부를 아무에게나 판다는 것은 개인 사생활의 비밀을 파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이한영씨 피살사건에서도 범인들은 경찰에게 주소를 알아냈다고 한다.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를 판매하면 개인의 사생활 비밀은 어떻게 보장되겠는가. 어느정도의 제재나 단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안재림(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