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북한에서 작년 여름 군사 쿠데타 계획이 발각돼 인민군 고위간부인 이하일(李河逸)차수가체포됐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러시아 극동 소식통을 인용해 4일 블라디보스토크발로 보도했다.이 소식통에 따르면 작년봄 함경남도 함흥의 제7군단 간부 및 장병들이 식량난등으로 김정일(金正日) 체제에 불만을 갖고 쿠데타를 일으키려 했으며 이와 관련해 의심을 받고 있던 이차수가 이을설(李乙雪)원수가 지휘하는 정보기관에 의해 체포됐다.
이차수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 국방위원을 맡고 있는 군 고위간부중 한사람이다.신문은 작년 전반에는 이차수가 김정일비서의 군부대 시찰에 동행했으나 작년 7월8일 김일성(金日成) 사망 2주년 행사에 참석한 것을 끝으로 그뒤에는 공식 보도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고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