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만 신항 개발 피해보상 용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박기환포항시장이 영일만 신항 개발 피해 보상 용역을 별도 추진할 용의가 있음을 밝혀파문이 일고 있다.

영일만신항개발 어업권 보상심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시장은 3일 열린 제1회 정기회에 참석,항만청의 의뢰를 받아 피해보상용역을 실시한 서울대해양연구소의 결과를 어민들이 수용치않고있는만큼 시가 예산을 들여 다른 기관에 용역을 주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시장의 이날 발언은 국가기관으로 사업주체인 항만청이 실시한 보상용역결과를 인정할수 없다는 입장을 간접 밝힌 것인데다 항만청과 사전협의를 거치지않고 나온것이어서 항만청의 대응이주목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어민대표로 참석한 수협등의 심의위원들은 항만청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피해보상 용역결과는 영일만 해류와 파고 피해를 전혀 고려치 않았을뿐만 아니라 62년 국제개항장으로 지정된 내항의 어업권은 보상 범위에 들지 않았고 직간접 피해 구역 설정이 주먹구구라며 종전의 전면 백지화 주장을 되풀이했다. 〈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