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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의원 선거 후보사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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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표 가능성"

제16대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은 모두 선거없이 무투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최근 일반의원과 특정의원 입후보자가 각각 한명씩 사퇴한데 이어 4일에도 일반의원 후보등록업체인 달성견직(대표 안도상)과 동일산업(대표 오순택)이 사퇴했다.

이로써 의원정족수 18명인 일반의원의 경우 입후보자가 18개업체로 압축돼 선거가 없어지게됐으며, 특정의원도 입후보자가 의원정족수(16명)를 1명 초과한 상태다.

특정의원 선거의 경우도 모업체가 조만간 사퇴할 것으로 예측되고있는데다 업종별의원도 업종별후보조율이 마무리 단계여서 16대 상공의원은 모두 무투표로 선출될 것이라는게 경제계의 지배적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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