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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폭력배 특별검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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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강력부(박광빈 부장검사)는 현재 지검 본청에서만 운영중인 '민생침해사범 합동수사부'를 14일 경주, 김천지청에도 설치, 주요 조직폭력배 및 흉악범 21명에 대한 특별검거에 나섰다.검찰은 또 룸살롱, 나이트클럽 등 지역 15개 유흥업소를 '특별관리대상업소'로 지정하고 국세청,경찰과 함께 폭력조직의 연계여부와 자금지원 등에 대한 집중내사를 벌이기로 했다.검찰이 검거에 나선 주요 민생침해사범 21명은 구 동성로파 두목 김원봉씨 등 조직폭력배 9명과강도, 살인 등 강력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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