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과소비문화-호화 생일파티 웬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딸 아이를 둔 주부이다. 얼마전 딸아이가 친구 생일에 초대되었다며 선물 살 돈을 요구했다. 요구 금액이 무려 5천원이었다. 친구 생일이 워낙 거창해서 그 정도 액수가아니면 곤란하다는 것이었다.

딸아이의 입을 통해 이즈음 초등학생들의 생일파티 양상에 대해 알게 된 그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수출 부진으로 인한 무역수지 악화, 고용구조의 파탄으로 명예퇴직이다, 실업자 증가다 하는 이때에 호화판 생일파티가 가당한 일인가.

나라경제를 논하기에 앞서 이와 같은 불건전한 소비행태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 같다.김정혜(대구시 동구 효목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