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워커스' '보이런던' 'Enc' '미찌꼬 런던'….
요즘 우리 또래의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외국 의류 상표이름들이다. 이런 메이커들의 제품은 값이만만치 않아서 티셔츠 한장 값이 10만원이 넘고, 목도리는 5만원, 재킷은 몇십만원을 호가할 정도이다.
그런데도 이런 상표를 취급하는 의류매장에는 늘 청소년들로 붐비고 있고 또 이런 상표들이 아니면 아예 입지 않는 친구들도 있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무역적자에 청소년들도 단단히 한몫을 하는 것 같다.
부모들이 자녀에게 옷이나 학용품을 사줄때 우리의 경제난을 한번쯤 생각해야 할 것 같다.장은영(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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