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대한 송유관공사가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왜관공단 일대에 대규모 저유소를 설치하려 하자 주민들이 환경오염등을 우려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금산리 509 일대 4만7천여평에 31만 배럴 저장규모의 경북 저유소를 설치하기위해 현재 도시계획 시설결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저유소는 1일 8백여대의 유조차가 드나들며 경북 전역에 기름을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추진위(위원장 장병기)는 "왜관공단과 인접해 공장이 들어설 곳에 유출사고시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저유소가 들어선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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