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전화방업주 영장 신청

[포항] 포항북부경찰서는 17일 프로포즈라는 전화방을 지난 10일 개설, 여자들이 전화를 걸어오면이를 남자손님들에게 연결시켜주는등의 음란영업을 한 김연철씨(35·포항시 북구 죽도1동)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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