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시형산은총재 한보대출 외압설 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김시형산은총재는 "97년1월 한보철강이 부도가 날 것이라고 판단, 3천억원의 시설자금 지원요청을 거절했으며 그 이전에는 한보가 이대로는 어렵다는 판단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97년이전까지 산업은행이 한보철강에 대한 지원을 하면서도 면밀한 검토가 없었음을 시인했다.김총재는 이날 국회한보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이같이 말하고 "지금와서 볼 때 한보철강에 대한 사후관리가 철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산은의 관리잘못을 시인했다. 그러나 김총재는 "한보철강에 대한 대출과 관련, 청와대 등의 외압이나 청탁을 받은 적은 없다"며 외압설을 부인했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