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조전임자 축소유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총 단체협약지침"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올 단체협약을 통해 노조전임자 수를 매년 20%%씩 감축하도록 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97년 단체협약 체결지침'을 확정, 전국 4천여 사업장에 배포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침내용에 따르면 단협을 통해 노조 전임자를 매년 20%%씩 줄여 나가도록 유도하고 연도별 감축 인원수와 비율을 단체협약안에 명시토록 했다.

경총은 △ 신설 노조의 전임자급여 지급 금지 △ 기존 노조전임자의 급여외 특별상여금·연월차수당·연장근로수당 지급 금지 △ 노조의 외부인 채용시 회사 승인등을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했다.

경총은 또 축소될 전임자 급여를 보전하기 위해 노조가 복지매장·자판기·구내식당 등 운영권을요구할 경우 이를 거부토록 하고 노조전임자는 근로제공의 의무만 면제될 뿐 사용자의 업무명령권까지 배제되는 것은 아닌 만큼 출·퇴근, 외출시 사용자의 지휘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퇴직금 누진제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한편 임금협약 유효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늘리도록 지침을 제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