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수성못 벚꽃 도심 조경 한국적 美 없어 유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에 도시미관 개선사업으로 수성못 일대 인도 블록을 해체하고 공사를 하기에 무엇을 하나 관심을 가졌다가 며칠후 벚나무로 조경공사를 해놓은 것을 보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을느꼈다.

벚꽃은 일본의 국화일뿐 아니라 우리국민의식이 그런곳에 무궁화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몹시 안타까웠다.

그렇지 않아도 가로수가 벚꽃이 많아서 무궁화나 다른 나무로 대체가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만만치 않은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굳이 일본의 국화인 벚꽃을 심어 국민의 반감을 사는 까닭을 알 수 없다.세계화시대를 맞아 한국의 색깔을 찾는 일이 시급한 시점에 이런 사사로운 일에서부터 한국의 색깔을 잃어가는게 아닌가하는 아쉬운 마음 금할 수 없다.

곽동호(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