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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부업은 도의 저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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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 울산공장 사보에"

경기불황여파로 통신판매등 사내부업을 하는 직원들이 많아지자 이에대한 일침이 사보에 실려 눈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발행되는 '현자뉴스' 최근호에서 모과장은 긴급제언란을 통해 직장내부업을 하고있는 직원들에게 애사심을 강조, 회사에 피해를 주고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사내부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글을 실었다.

이글에서 그는 "우리 일터를 마치 자신의 개인사업장처럼 생각하고 사내에서 동료나 상사를 대상으로 다단계 판매나 통신판매를 하는 사례가 있다" 고 현재의 분위기를 소개하면서 글을 시작하고 있다.

이어서 그는 "사내에서 개인부업에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것은 직무유기 행위이자 직장인의 도의를 저버리는 일" 이라고 말하고 "이런점을 망각한채 주변동료나 상사에게 안면으로 밀어붙일때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보라" 고 일갈.

지금은 모두가 총력을 다해 품질좋은 차를 생산하고 판매해야하는 상황인점을 감안해 회사에 피해를 주고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사내부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만약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의 종업원이 개인부업에만 신경을 쓴다면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되묻고 싶다고 결론을 지어놓고있다. 〈金順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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