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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천지역 토양 칼리함량 1.6~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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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토양 정밀분석 결과 고품질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김천지방의 밭토양 개량사업이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농촌지도소가 4개면 4천여점의 밭토양 검정을 실시한 결과 유기질함량은 적정치2.5~3.0%% 보다 낮은 2.1%%로 나타났으며, 인산및 칼리성분은 적정치 1백50PPM~5백PPM보다1.6배~5배가 높은 828PPM으로 나타나 유기물사용과 저인산 저칼리 비료의 사용이 시급한 것으로나타났다는 것이다.

시농촌지도소는 토양개량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인산및 칼리성분이 적은 복합비료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농촌지도소 이승희담당지도사는 일부 농가에서 시설투자는 과감히 하고 있으나 작물생육의 모태인 토양개량에는 소극적이라 지적하고 '토양분석결과에 따른 정확한 처방으로 과학영농 실천이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농촌지도소는 지난95년부터 오는99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시전역의 밭토양 1만4천여점에대한 정밀검정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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