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내년부터 수의대를 6년제로 개편하고 신입생 정원도 10명줄이기로 했다.서울대 수의과대학(학장 김선중)은 29일 내년도부터 학제를 현행 4년제에서 의.치대 등과 마찬가지로 예과 2년, 본과 4년 등 6년제로 바꾸고 신입생 정원을 60명에서 50명으로 16.7%% 줄이기로했다고 밝혔다.
수의예과 학생은 관악캠퍼스에서 교양과정과 축산개론, 가축영양학 등 수의학 기초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수의대의 관악캠퍼스 이전이 예정대로 오는 99년까지 완료될 경우 내년도 신입생부터는수원캠퍼스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수의대는 98학년도 입시에서 정원의 10%%인 5명을 고교장 추천으로 수시모집키로 하고 서류전형과 면접 등 다단계 사정을 실시하되 논술고사 성격의 지필고사는 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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