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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규모행정 동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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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천시가 소규모행정동 통·폐합에 나섰다.

김천시는 30일 시의원 초청간담회를 갖고 인구5천명 미만인 용호동(8백39세대 2천8백81명), 양천동(4백52세대 1천5백46명), 대응동(6백86세대 2천3백90명), 미곡동(9백39세대 3천3백42명)등 4개동을 인근 모암, 황금, 신음, 부곡동등 4개동과의 통·폐합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현재 인구 4천1백48명인 금산동은 법원·검찰청사 이전지역으로 현재 공사가 추진중에 있으며 종합운동장 현대화사업과 문화예술회관 신축부지가 있는등 인구증가 요인이 많아 제외시켰다고 설명했다.

행정동 통·폐합사업이 결실을 맞게 되면 연간20억원의 예산절감효과를 얻게 된다.김천시는 오는 6월30일 통합최종안을 확정, 관련 공부정리등을 거쳐 내년1월1일자로 행정동 통·폐합개청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김정기의원(농소면)은 지난73년 행정구역개편때 금릉군에서 김천시로 편입된 양천, 덕곡동은 생활환경이 같은 농촌지역으로 편입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건의하는등 대부분의 의원들이 통·폐합사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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