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여 계속된 초여름 날씨로 비슬산 참꽃이 예상보다 일찍 피었다 져 달성군이 4일 개최하는 참꽃제는 '참꽃 없는 축제'가 불가피해졌다.
달성군 관계자는 "보통 비슬산 참꽃은 14일이 돼야 만개(滿開)하나 올해는 섭씨 25도를 웃도는여름 날씨가 계속된데다 며칠전 소나기가 내려 꽃이 일찍 졌다"며 "그러나 축제는 강행한다"고밝혔다.
참꽃제는 오전 11시 대견사지에서의 산신제를 시작으로 참꽃아가씨 선발및 경축공연, 참꽃그리기및 사진대회, 패러글라이더 축하비행, 암벽등반, 연날리기, 참꽃전 부쳐먹기 놀이 등 다채롭게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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