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혈병 우리 선미 살려주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장산초등학생들 호소"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건져줄 분은 없는지요'

경산시 옥산동 장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백혈병에 합병증인 볼거리까지 겹쳐 현재 대구 동산병원소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구선미양(5년)을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다.선미양(12)은 아버지 규현씨(41)가 아무일도 할 수 없는 처지에서 어머니 김순영씨(36)의 날품팔이로 온 가족이 죽을 쑤어 연명하고 있는 처지.

이같은 딱한 사정을 구양의 담임인 송순자교사로부터 전해들은 장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선미양치료비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펴 1차로 3백70만원을 모아 6일 전달했다.

송교사는 "선미는 책임감과 학습수행 능력이 뛰어나 모든 교사들로 부터 칭찬을 받는 착한 어린이로 새생명을 불어 넣어줄 뜻있는 분은 없느냐"고 호소했다. 연락처 (053) 813-6197〈경산·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