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적 항공우주기업 설립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獨紙보도"

독일, 프랑스, 영국의 군수업체들이 세계적 규모의 항공우주기업을 설립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군수산업 분야의 긴밀한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지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일의 군수업체인 다임러 벤츠 아에로스페이스(DASA)와 프랑스의 라가르데르 그룹이 최근 우주분야의 합작기업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하고 뮌헨에 위치하게 될 이 기업은 연간 매출 50억달러로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보잉의 뒤를 잇는 세계 3위의 규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의 항공우주기업인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는 이 합작기업에 4억9천만달러의 자금을 분담하게 된다.

DASA와 라가르데르는 또 상황에 따라 미사일 개발과 국방전자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즉, 유럽군수기업의 통합을 추구하는 라가르데르 그룹이 프랑스 국영 방위산업체인 톰슨-CSF인수에 성공할 경우 두 회사는 영국의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군수분야에도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프랑스의 라가르데르 그룹과 알카텔 알스톰사는 정부의 계획에 따라 민영화가 추진되고 있는톰슨-CSF의 주식 58%%를 획득하기 위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