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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급공사 주민들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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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확장, 공공시설물, 상·하수도공사 등 구청에서 벌이는 모든 공사를 주민들이 직접 감독하는주민감독관제가 도입됐다.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이재용)은 부실공사의 오명을 씻고 공사 관련 주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모든 구청 공사에 주민 감독관을 두기로 했다. 남구청은 우선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신축공사에건축관련종사자, 슈퍼마켓주인, 개인택시기사 등 주민 5명을 감독관으로 위촉했다.주민감독관은 부실을 비롯 공사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고 주민불편사항을 들어 해결방안을 내놓는다. 주민불편이 심할 경우 공무원, 시공회사와 의논해 공사중단까지 시킬수 있다. 또 이태훈사회산업국장은 "부실공사 시비는 물론 집단민원 해결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崔敬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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