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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도내 첫 수상골프연습장

[칠곡] 칠곡군 왜관읍 봉계리 매원저수지에 대구·경북도내선 처음으로 수상골프연습장이 생긴다.군과 칠곡농지개량조합에 따르면 경영수입 목적으로 매원저수지 1만5천여평을 민간인 사업자 박모씨에게 수상골프연습장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경북컨트리클럽과 인접한 수상골프연습장은 40개 타석 규모로 건축허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내달착공,오는 10월쯤 개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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