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13일 신용카드 소지자들에게 고율의 선이자를 받고 돈을 융통해주며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ㅎ실업 대표 이모씨(43·대구시 수성구 파동) 등 사채업자 3명과 ㅎ정수기 대표 강모씨(47·남구 봉덕동) 등 신용카드 가맹점 업주 19명을 무더기로 입건했다.
이씨는 수성구 범어동 ㅎ정수기 등 6개 신용카드 가맹점으로부터 불법으로 가맹점 명의를 빌린후신용카드 소지자들에게 돈을 융통해주면서 명의를 빌린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가짜매출전표를 작성했다는 것.
이씨는 융통금액에서 14~17%%를 공제한 뒤 가맹점 거래은행에 가짜 전표를 제출하는 수법으로지난 1월4일부터 4월26일까지 3백16회에 걸쳐 2억3천만원을 융통해주고 4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ㅎ정수기 대표 강씨 등 신용카드 가맹업자 19명은 가맹점 명의를 빌려준 대가로 매달 50만~2백만원씩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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