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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형질 변경 혐의

수도권 골프장들에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별다른 죄의식 없이 임야를 훼손하거나 무단으로 형질을 변경해 오던 이들 골프장에 대해수원지검 형사부가 철퇴를 가하면서 은화삼CC와 태광CC, 레이크사이드CC의 대표이사들이 잇따라 구속됐다.

골프장의 대표들이 이처럼 한꺼번에 구속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22개 골프장을 관할하고 있는 수원지검측은 앞으로도 1~2곳의 골프장 관계자들을 더 구속할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각 골프장은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벤슨&헤지스 대회 우승

베른하르트 랑거(39·독일)가 2주일 사이에 2개대회를 석권하는 급상승곡선을 그었다.전마스터즈 챔피언 랑거는 11일 옥스퍼스셔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리 벤슨&헤지스인터내셔널골프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3언더파를 쳐 합계 12언더파 2백76타(70-66-71-69)를 마크, 막판 5개홀에서 4개의 버디를 성공시키며 추격해온 이안 우스남(2백78타)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김주헌 후지산케이 공동2위

가네코 요시노리(한국명 김주헌)가 총상금 1억2천만엔이 걸린 97후지산케이클래식골프대회에서공동 2위에 올랐다.

가네코는 11일 가와나호텔골프클럽(파 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4언더파67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백80타(74-70-69-67)를 마크, 개인 통산 1백3승째를 기록중인 오자키마사시(50)와 선두에 1타 뒤져 공동 2위가 됐다.

이 대회에서 프로 3년째인 구보야 겐니치(25·일본)는 2백79타로 우승, 상금 2천1백60만엔을 획득했다.

◆마이어스 시즌 2승째

인간 승리의 주인공인 테리 조 마이어스(34)가 5번이나 치르는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97새러리클래식여자골프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지독한 방광염 때문에 한때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던 마이어스는 12일 오전(한국시간) 허미티지골프코스(파 72)에서 열린 총상금 67만5천달러의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로렐 킨, 낸시 하비와 9언더파 2백7타로 타이를 이뤘지만 5번째 연장전에서의 파퍼팅으로 혈전을 마무리했다.올해초 열렸던 로스앤젤레스챔피언십에서 우승, 9년간의 침묵을 깼던 프로 경력 12년째의 마이어스는 우승상금 10만1천2백5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총액을 20만5천9백달러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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