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시 외동읍 석계1리 박병익씨(61)등 3백여주민들은 마을앞 도로가 4~5m에 불과한 좁은도로인데도 골재를 실은 15t이상 대형트럭들이 마구 질주해 "불안해서 못살겠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마을을 가로지른 이 도로는 커브가 많고 농번기엔 경운기가 왕래하는 좁은 농로로 차량을 마주치면 비켜나지 못할 정도이다.
최근엔 하천 골재를 실은 대형트럭들이 경주~울산간 산업국도를 두고도 마을 도로를 이용, 울산쪽으로 우회하고 있어 도로가 손상되는등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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