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시-심청

심청은 어쩜 저렇게

마음씨가 고울까?

홀아버지 모시면서

원망한번 하지않네

나중에 축복받아

아버지가 눈뜨시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았다네.

홍성열(대구덕인초등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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