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유류서 유전자시계 첫 발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밤이 되면 자장가, 아침이 되면 기상신호 역할을 하는 '유전자 시계'가 포유동물에서 최초로 발견됐다고 미국 과학자들이 밝혔다.

노스 웨스턴대학교 신경생물학자 조셉 다카하시 연구원은 학술지 셀(세포) 최신호에 실린 보고서를 통해 생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같은 유전자 타이머를 발견했다고 말했다.포유류에서 처음으로 '유전자 시계'가 발견됨으로써 사람에 대한 비슷한 연구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체에서도 같은 유전자가 발견될 경우 이는 불면증, 시차병(時差病), 그밖의 24시간주기 생체리듬상 장애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길잡이가 될 것이다.

결함있는 타이머를 가진 돌연변이 생쥐를 만들어냄으로써 '시계'(CLOCK)로 불리는 유전자를 발견한 다카하시 연구원은 멀지않아 인간에게서도 같은 유전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연구가 "생쥐에서 인간으로 매우 빠르게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돌연변이 생쥐의 유전자중 어느 부분이 배자(胚子)의 결함을 교정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DNA 조각들을 삽입한 결과 정상적인 24시간주기 생체리듬이 복구되는 것을 발견했다.(케임브리지〈미 매사추세츠주〉UPI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