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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디지털중계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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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전 생방송 KBS 위성1TV" KBS위성1TV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중계차를 투입, 프로야구 OB:롯데의 경기를 20일 오후 6시25분부터 생중계방송한다.

작년말 미국 슈크사 제작의 중형 디지털TV중계차 1대를 들여온 KBS는 최근까지 운용시스템 구축과 활용 교육 등을 모두 끝내고 이번 위성1TV 프로야구 중계에 디지털중계차를 처음으로 현장투입한다.

이 중계차는 TV 카메라 8대, 디지털 VCR, 디지털 오디오 믹서 등 디지털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또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제작 겸용이 가능하다.

KBS는 이 중계차를 각종 스포츠 경기, 문화예술 공연의 중계방송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올해말까지 디지털중계차 1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디지털중계차로 방송되는 프로야구경기는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열리는 20일부터 22일까지의 OB:롯데, 23일의 LG:쌍방울전이다.

이와 관련해 KBS위성방송은 디지털중계차 활용으로 고화질, 고음질, 16:9 와이드 화면을 제공, 프로야구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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