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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스총 실명 시민에 원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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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자 가스총 실명사건과 관련, 서춘태 서장을 비롯한 동부경찰서 간부들은 피해자에대한 위문이나 사과는커녕 "오죽했으면 가스총을 쐈겠느냐"고 강변.

서 서장은 16일 "애꿎은 직원만 고통받고 있다"며 실명한 시민을 원망했고, 형사과 한 직원은 "가스총을 쏜 경찰에게 표창을 줘야 한다"고 한술 더 뜨기까지.

이에대해 시민들은 "경찰이 그런 태도를 버리지 않고 있으니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몽둥이'소리를 듣는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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