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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공익요원들 겉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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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관리 안돼 무단이탈 예사"

[영천] 지난95년부터 방위병제도를 대체한 공익요원 근무제도가 병력 관리부실로 겉돌고 있다는지적이어서 제도적 보완이 절실하다.

영천시 경우 5월현재 59명의 공익요원이 하천감시, 산림감시, 시기동대 교통질서계도, 취·정수장행정보조요원등으로 시본청 또는 연고지 일선 읍면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들 공익요원은 병역법에 따라 시청은 각 실·과·소별 간부책임밑에 , 일선 읍면은 읍·면장책임하에 담당업무를 수행하고 월 1회의 복무점검과 교양교육을 받도록 했으나 행정보조요원외할 일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아 근무지 무단이탈등 기강이 크게 흐트러져 있다는 것이다.일선 읍면 공익요원들은 건조기 산불감시를 해오다 하절기에 접어들면서 마땅한 업무없이 소일하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상당수 공익요원들이 사무실 무단이석과 근무지 무단이탈을 예사로 하거나 일부는 사고를 일으키며 말썽을 피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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