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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軍·반군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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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3백35명 희생"

[콜롬보 AFP DPA 연합] 스리랑카 정부군은 19일 북부 타밀반군 거점 진지에 세찬 공격을 재개하면서 쌍방 희생자수가 3백35명으로 늘어났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정부군은 이날 분리주의 무장세력 타밀엘람해방호랑이(LTTE)의 중무장 진지를 무력화하기 위해가차없는 포격을 가했다고 국방관리들은 전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주 13일 시작된 사상 최대 규모의 공격으로 반군들은 최소한 2백50명이 희생됐다면서 "그들이 자체 라디오 방송을 통해 1백81명을 잃었다고 인정한 점을 보아도 사망자수는 이보다 확실히 더 많다"고 말했다.

국방부 성명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군의 사망자수는 61명이나 정부 소식통들은 85명의 정부군이사망했고 부상자수는 거의 6백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타밀반군은 이날 장거리 포격전에서 정부군 탱크 4대를 완파하고 다른 2대에도 손실을 입혔다고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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