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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새 지도부 60일내 제헌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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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샤사·요하네스버그 AFP 연합] 자이르 새 지도부는 19일 과도헌법 제정 회의가 60일 이내에구성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투치족 주도의 반군을 이끌고 승승장구 끝에 지난 17일 수도 킨샤사를 장악한 반군의 지도자로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포한 로랑 카빌라는 20일 킨샤사에 입성, 대국민 연설을 가질 예정이라고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이 19일 발표했다.

반군의 제2인자인 데오 부게라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이날 반군의 킨샤사 장악이후 가진 첫 회견에서 축출된 모부투 세세 세코 전대통령 정부에 참여했던 정당들은 제헌회의에 참여할 수 없다고말했다.

부게라총장은 그러나 최우선 과제는 정권이양을 위해 정치적 기본틀을 재구축하고 강화하는 것이라며 총선 일정을 제시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또한 과도정부의 존속기한도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거부하며 농민과 지식인의 결정에 달린것으로 '60일, 2년 혹은 5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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