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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 면회 칸막이 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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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는 22일 유치장에서 동네 선배를 면회하던 중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며 면회실아크릴 칸막이를 주먹으로 부순 혐의로 박성도씨(38·대구시 남구 이천1동)에 대해 구속영장을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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