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대형소각로 설치키로

[경주] 경주시는 2백억원을 들여 하루 2백t 처리용량의 대형소각로를 99년까지 설치키로 했다.경주지역에는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를 포함, 하루 3백t의 쓰레기가 쏟아지는데 대형소각로가 완공될 경우 천군 광역쓰레기매립장 사용기간이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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