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고가 제51회 황금사자기고교야구대회 및 제78회 전국체전에 출전할 대구대표로 선발됐다.대구상고는 21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예선 마지막날 경기에서 대구고를 4대1로 꺾고2전 전승을 기록했다.
대구상고는 1점을 뒤지던 6회초 1사만루 찬스에서 박수창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이루고 7회 이준민의 솔로홈런 등으로 2점을 추가, 역전에 성공했다.
대구상고 투수 장준관은 1회말 2사후에 구원등판, 삼진 6개를 뽑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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