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콩고 민주공화국지도자 카빌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도정부 막바지 인선작업"

[킨샤사·나이로비]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의 지도자 로랑 카빌라는 22일 정·재계 지도자 및부족장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새로운 과도정부 구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펼쳤다.카빌라는 이날 중으로 과도정부의 인선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다.

외교 소식통은 구 자이르 의회에서 제1야권 단체의 지도자를 맡아온 에티에네 치세케디의 향후역할을 놓고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치세케디는 지난 4월 모부투 세세 세코 전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임명됐으나 카빌라가 이끄는 반군측 인사를 내각에 포함시키려다 3일만에 해임됐다.

지난 20일 수도 킨샤사에 도착한 뒤 국민들 앞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는 카빌라는 유엔과 서방, 아프리카단결기구(OAU) 등의 요구를 받아들여 새로 구성될 과도정부에 측근들만 참여시키지는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