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구종합정보센터가 다음달 문을 연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지역 20개 기관, 기업체는 다음달 20일경 창립총회를 갖고 별도법인형태의 주식회사 대구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한다는 것.
대구시 중구 대신동 대동은행 대신동지점에 세워질 (주)대구종합정보센터는 공공, 산업, 생활, 유통, 문화예술, 보건의료등 각분야별 지역 정보를 개발, 오는 12월부터 컴퓨터통신망과 인터넷을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기업과 소비자를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인터넷접속 서비스와 전자문서 교환(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시스템을 개발, 지역 기업체에 보급한다.대구종합정보센터는 지난해 6월 설립계획이었으나 주식공모가 늦어져 설립이 1년정도 지연됐다.이 사업에는 대구시가 10억원을 출자하고 매일신문사를 비롯한 지역의 금융, 기업등 20개 업체가10억원을 출자한다.
〈崔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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