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고로쇠물 먹고 식중독

[문경] 25일오전8시35분쯤 문경시 흥덕동 무성장여관에서 이틀전에 냉장고에 넣어둔 고로쇠물을마신 투숙객 김동출씨(53·서울 강동구 명일동 270)가 심한 구토와 배앓이로 식중독을 일으켜 문경제일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