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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10만 행락객... 휴일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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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휴일인 25일 동해안과 경주고적지에 10만여 행락객이 붐비면서 경주-포항-영덕간 국도와 경주-감포간 국도가 심한 정체로 행락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 서라벌대로 상하행선은 동해안으로 빠지는 차량과 고속도로에 진입하려는 차량이 몰리면서 오릉사거리 병목지구와 톨게이트입구가 한때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일부 차량들은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에 몰리면서 경주-영천-대구간 국도역시 정체현상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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