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문화올림픽'을 지향하는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27일 오전11시 선포식을 갖고 본격 발진한다.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위원장 이의근(李義根)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경주에서 송태호문화체육부장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인사, 국회의원, 주한외교사절, 시장 군수, 언론계를 비롯한 각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갖는다.
이의근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세기의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화합과 평화의 21세기를 위한문화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한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 행사에서는 세계문화엑스포의 마스코트가 선을 보인 가운데 '새 천년의 미소'라는표제를 앞세운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지며, 송태호문체부장관의 대통령 축사 대독, 이원식경주시장의 환영사, 외교사절을 대표한 주한 인도대사 등의 축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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