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대통령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축하메시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류문화축제 한마당 기대"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7일 경북 경주시 현대호텔에서 열린 '98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선포식에축하메시지를 보내 "우리 문화의 전승은 물론, 세계문화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인류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송태호(宋泰鎬)문화체육부장관이 대독한 메시지를 통해 "문화의 시대가 될 21세기에는 문화적 전통과 지역이 국가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내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인류문화의 다양성과 보편성을 확인하고 우리 문화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민족의 빛나는 문화유산을 간직한 경주가 우리 문화를 세계화하는 발원지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세계 문화교류의 거점으로서 천년고도를 보다 격조있는 문화도시로 가꾸어 가는데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