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9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복병 중국을 물리치고 2연승을 기록, 4강 진출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은 26일 대만 타이베이 시립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예선 풀리그에서 홈런 4발을 포함해장단 11안타를 터뜨려 중국을 8대4로 제압, 순항을 거듭했다.
이날 한국은 1회초 선취점을 뺏겼으나 1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서 상대실책과 조인성의 적시타 등으로 2득점, 2대1로 뒤집었다.
3회에는 조경환과 신경현의 홈런 등으로 3점을 보탠 한국은 6대3으로 앞선 7회 4번 김동주가 장쾌한 장외솔로아치를 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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