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車 영업노조 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수전담社 설립 반대"

지난 3월 기아자동차가 설립하기로 했던 자동차 내수판매 전문회사인 '기아자동차판매주식회사'가 사측 주도로 추진되는 가운데 노동조합 측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6일 오전10시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영업지부 대구지회(지회장 홍석완) 소속 노조원 50여명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기아자동차 동대구 지역본부앞에서 '자동차 판매회사 설립 규탄집회'를 열고,회사 측이 사원의 소속회사가 변경되는 경우 노동조합과 협의를 거치게 돼있는 단체협약 20조를위반, 일방적으로 자동차판매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기아노조원들은 또 자동차판매회사 설립은 노동조합을 분할, 노사갈등을 부추겨 궁극적으로는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기아자동차 측은 생산부문과 판매부문을 분리하는 것은 국내 완성차메이커 조직 혁신의 추세이며, 영업지부 노조원들도 독립된 판매노조에 소속케되므로 오히려 종전 보다 조직력을강화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