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7일 오후 6시13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죽암휴게소 부근에서 지난 2월 권총피습된 이한영(李韓永)씨 살해용의자와 비슷한 30대 남자가 임시번호판(유효기간 96.10.20∼10.29)을 단 아카디아 승용차를 타고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주민신고에 따라 이 차량을 전국에 수배했다.신고자 고모씨(29.회사원.경기도 평택시 지산동)는 "오늘 경남 창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나란히 달리던 옆 차량 운전자가 갸름한 얼굴에 스포츠형 머리스타일로 이한영 살해용의자 몽타주와 비슷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주요도로에서 차량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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