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노동절 집회에서 과잉진압으로 물의를 빚었던 경찰이 대경연합 함종호의장에게 집시법을 적용, 뒤늦게 출두를 요구해 민노총을 비롯한 재야단체가 표적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지역 재야단체 관계자들은 "최근 4년동안 허가된 집회에서 아무런 충돌도 없었는데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물의를 빚었다"며 "뒤늦게 사회단체 대표를 처벌하려는 것은 상식 이하"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경찰은 "함의장이 노동절 집회 현장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며 이를 조사하기 위한 절차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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