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도로통행료 칠곡~서대구.북대구간 인상유보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다음달 12일 20㎞이내 거리의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구간에 대한 해당주민들의 반발이 극심한 대구 칠곡~서대구.북대구 등 대도시 인근지역에 대해 유보조치 등 대책을 밝힐 방침이다.따라서 건교부의 기준이 마련되고 재경원과의 협의를 거치면 현재 건설중인 대체도로 완공시까지1천원으로 인상된 통행료는 5백원으로 조건부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

27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에서 이환균 건설교통부장관 주재로 열린 고속도로 도심통과구간 통행료인상 대책회의에 참석한 신한국당의 백승홍의원은 "대체도로유무, 체증정도, 시민피해 정도 등을고려, 도심통과 구간의 인상유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장관과 박정태도로공사사장 등은 "대구만을 제외시킬 수는 없고 비슷한 상황에 있는서울~분당, 부산~양산, 서울~인천 등을 포함해 인상 한달째 되는 6월12일까지 통행료인상 조건부유보 여부를 확정짓겠다"고 밝혔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