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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동리스 남귀종 신임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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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주총에서 있었던 진통을 회사가 잘되라는 주주들의 질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동리스금융 신임 남귀종 사장(60)은 전문경영인을 영입하라는 소액주주들의 강력한 요구로 주총이 3시간여동안 난항을 겪은데 대해 "회사 설립이후 6년동안 주주들에게 만족을 못줬기 때문"이라고 자성했다.

남사장은 "규모보다는 실리와 질을 겨냥한 경영에 주력하겠다"며 "다음번 주총부터는 오늘과 같은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아울러 남사장은 "부실 예방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한수입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 밝혔다.

신임 남사장은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 대구지역본부장을 거쳐 89년 상무이사로 대동은행 창립에 참여,지난 95년2월 전무이사로 퇴임한뒤 그해 5월 대동리스 부사장에 취임했다. 부인 문숙자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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