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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피라미드' 판매 중소도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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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촌 중소도시에도 피라미드판매조직이 성행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시급하다.최근 안동시내에는 주방기구, 생활용품 등을 상품으로, 시상금과 판매 성과금을 걸고 외판원을 끌어들이는 피라미드 판매업체가 성업중이다.

이들은 명예퇴직자,실직자,주부,노인층 등을 대상으로 "좋은 사업거리가 있다"고 접근, 판매조직을만들 경우 쉽게 돈을 벌수 있다고 꾀고 있다.

안동시 평화동 ㅈ업체의 경우 일상생활용품과 가전제품, 의류 등을 떠맡기고 일정수준 판매실적이 있을 경우 직책과 수당을 주는 등 최근 대도시에서 말썽을 일으킨 전형적인 피라미드 판매방식으로 성업중이다.

또 노인들에게 관광을 시켜주고 물품을 떠맡기는 위장 경로단체와 판매원들로부터 보증금만 가로채 잠적하는 피해사례도 속출, 주민들의 주의와 당국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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