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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르단강 서안 60퍼센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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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최종적인 대팔레스타인 협상복안은 요르단강 서안의 40%%에 대해서만 팔레스타인의 통치를 허용하는 것이라고 일간 하레츠지가 29일 보도했다.이 신문이 입수한 네타냐후 총리의 대팔레스타인 협상복안에 따르면 지난 67년중동전에서 획득한요르단강 서안 영토의 60%%가량을 이스라엘측이 계속 자국영토로 유지 또는 합병하는 것으로돼 있다.

하레츠지는 이 복안이 28일 내각에 제출됐으며 향후 팔레스타인과의 협상에서 이스라엘측의 기본입장으로 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고위 측근인 아메드 티비는 "67년 전쟁후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는 모든 팔레스타인 영토내에서 이스라엘군이 즉각 철수하고 이 지역에 팔레스타인 국가가 세워지지 않는다면 양측간에 어떤평화도 있을 수 없으며, 나머지 대안은충돌뿐"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라디오방송과의 회견에서 "하레츠지의 보도는 전혀근거가 없는 것"이라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긴 하지만 구체적인 복안을 작성한 적이 없으며 협상안에 대한 정부내 논의도 아직 시작단계"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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